용성면 농가 창고에서 화재 발생

건조한 날씨 속 산불로 이어질까 주민 ‘발 동동’

2026-02-09 오전 9:28:49





지난 주말 용성면 소재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56분께 용성면 용천리 소재 한 농가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해 농가 컨테이너 1(20)과 농기계(관리기) 1대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특히, 이날 건조한 날씨 속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빠른 대처로 화재 발생 30분 내에 불길이 잡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전기계량기쪽 스파크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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