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오전 9:14:20

▲ 하양읍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경산저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하양읍 소재 경산저유소 옥외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47분께 경산시 하양읍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경산지소의 옥외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하자 시설 내 자체안전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오전 8시 8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잔불 정리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확인된다. 다행히 인명피해도 없었다.
당국은 유류 저장소 내 옥외탱크인 저유조의 덮개 역할을 하는 ‘콘루프’ 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