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오전 10:36:20

▲ 오늘 새벽 하양읍 남하리 소재 한 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동이 불에 탔다.
오늘 새벽 하양읍에서 화재사고로 마을 제실 1동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6시 59분께 하양읍 남하리 소재 한 마을 제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인력 44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오전 9시 49분께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재실 1동(32.85㎡)이 불에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의 아궁이 불이 재실 안으로 번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