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여가·소통은 디지털로~”

경산시, 올해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

2026-03-24 오전 9:00:23

▲ 관내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경산시가 3월부터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최신 ICT 기술을 활용,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첫 도입됐다.

 

노인종합복지관에 스튜디오 2개소를 설치하고 관내 경로당 15개소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올해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상 경로당을 15개소에서 50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도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각 복지관의 인기 강좌를 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해 어르신들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스마트경로당프로그램은 주 4회 운영된다. ·목요일은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금요일은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 강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을 이용하기에 거리가 멀거나 거동에 어려움이 있으신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손쉽게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여가 활동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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