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오전 9:37:11

▲ 자료 사진
경산시는 여성 관련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1일부터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
여성 1인 가구(안심홈)와 여성 1인 사업자(안심가게)에게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해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에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 안심 가게는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접수후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장비를 지원한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