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경산에서 개막!

도내 27개 기업 현장 채용...유관기관 취업 지원 행사도 풍성

2026-04-08 오후 2:44:12

▲ '2026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가 8~9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역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8~9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경상북도와 복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직종의 경북 지역 기업 27개사가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11개 기관(단체)도 참여해 취업 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서 단체장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 박람회에는 약 2,100명의 장애인 구직자가 참여해 총 5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 활동을 넘어 사회적 자존감을 세우는 가장 강력한 복지.”라며, “기업은 숨은 인재를 발견하고 장애인은 꿈을 실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장애가 결코 걸림돌이 되지 않는 자립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388억원을 투입해 3,034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330명 확대된 규모이다.

 

, 행정기관,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일자리 영역을 확대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와 드론 교육훈련 등 미래형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