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면에서 산불...2시간 만에 진화

산림 0.4㏊ 불에 타...산불 원인 등 조사 중

2026-04-27 오전 9:04:36

▲ 산불 진화 헬기에서 바라본 남천면 삼성리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오늘 새벽 남천면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27일 오전 355분께 경산시 남천면 삼성리 소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인 인력 68, 진화 헬기 4,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1시간 55분 만인 오전 550, 주불을 잡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해당 산림 0.4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나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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