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오전 9: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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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교육지원청 전경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 및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일 ‘경산교육지원청 OO과 A 주무관’을 사칭해 교육청 사무실 칸막이 설치 견적을 요청한 사칭 사건이 발생했다.
또, 이틀 뒤인 4일에는 소화기 구매 대행 공문을 위조해 업체로부터 금전을 편취한 사례도 발생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경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소속기관은 개인 휴대전화로 공문을 발송하거나,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공식 문서 및 이메일, 기관 전화번호를 통해서 거래를 진행한다.”고 안내했다.
특히, “개인 명의나 비공식 연락으로 물품을 주문하는 일은 없으므로 담당 부서에 반드시 진위 확인을 하고 먼저 물품을 납품하거나 선입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