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사건 담당 50대 경찰 숨진 채 발견

창녕 한 야산에서 발견...업무 관련성 등 경위 조사

2026-08-03 오전 11:30:05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창녕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경감(55)이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께 경남 창녕군 소재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경감은 1일부터 연가를 낸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발견될 당시 타살 혐의점과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그는 최근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을 담당했던 팀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경찰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3일 오전 829분께 사동 소재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방화사건으로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보기

  • (2026-08-03 오후 12:57:09)   X
    이 머선일이고? 이거 일이 커지네.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