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오전 9:24:43

▲ 용성면 소재 한 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용성면의 한 저수지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6시 54분께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소재 한 저수지에 사람이 빠졌다는 낚시객의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구조 수색 인력 33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수색작업에 나섰고, 저수지 수초에 걸린 채 숨져 있는 A씨(70대) 를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