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오후 5:42:25
경산시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시내버스 정류소마다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경산시는 지난 2월 8일 건설교통부 관련 전문기관의 현지실사와 사업 타당성에 대한 발표 및 평가위원회에서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사업기관으로 선정되어 전국 처음으로 BIS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로써 총 사업비중 50%의 국비 지원 계획으로, 경산시와 대구광역시가 각각 14억씩 지원 받게 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경감효과와 ‘07년도 대중교통업무평가의 인센티브 부여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광역버스정보시스템이란 버스정류소 안내기 및 버스단말기와 버스정보센터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중교통수요자들에게 교통상황, 버스이용 시간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시간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고, 특히 대중교통 민원 감소와 버스운전기사의 불친절 해소로 한 차원 높은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 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empal.com
☎053)811-0993/ Fax 053)811-0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