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7 오전 10:52:32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2011년 삼성현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27일 개강식과 함께 8개월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대구대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오는 12월까지 8개월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과정에는 시민 200여명이 수강하는 가운데 삼성현의 역사,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분야별 17강좌로 운영된다.
김행옥 신라국악원장, 강선숙 판소리 무형문화재 이수자, 방송인 김병조 씨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펼친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병국 시장은 “삼성현 아카데미를 통해 옛 선인들의 지혜를 배워 시민의식 향상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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