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의사소통에서부터~’
경산교육지원청, ‘아버지와 추억만들기’ 캠프

2012-06-04 오후 1:12:23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1박 2일) 양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지역 남중학생과 아버지 60명을 초청한 가운데 ‘아버지와 추억만들기 부자캠프’를 열었다.

 

부자캠프는 부자지간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표현하고,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전문 교육기관의 지도 아래 ‘자기자신 표현하기’, ‘하이킹 및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부자캠프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바쁜 사회생활로 인해 아들과 함께 여행을 가거나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캠프에 참가해 아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감사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신동환 경산교육장은 “부자캠프와 같이 인성함양 교육활동을 계속 실시할 뿐만 아니라 단위학교에까지 확대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권장하여 바른 심성을 가진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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