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야외공연장, ‘문화예술의 산실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줄이어...시민 호응

2012-06-04 오후 2:17:48

 

 

경산시 중방동 소재 남천둔치에 새롭게 조성된 야외공연장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및 볼거리 장소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사업비 1억3천600만원을 들여 남천둔치 공원 내에 116㎡규모의 야외공연장을 건립했다. 특히, 올 초부터 야외공연장에서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자인팔광대·여원무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4~6개 예술단체와 동아리들이 국악한마당, 사물놀이, 시립합창단, 퓨전음악, 기타·색소폰 등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또, 한국국악협회 경산지부는 5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우리마당 상설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중방동 주민센터에 따르면 5월말 현재까지 약 25회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공연예약 건수도 25회에 달하고 있다. 중방동은 성수기가 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150회 이상의 야외공연이 개최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방동 관계자는 “야외공연장은 남천둔치의 산책로에 위치하고 있어 저녁시간대 산책과 운동을 나온 많은 시민들이 오가면서 공연도 즐기고, 운동을 겸함에 따라 갈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천둔치 야외공연장 사용신청은 공연 14일 전까지 중방동 주민센터 (804-7814)로 방문·접수해야 하며, 접수순서에 따라 우선적으로 공연이 가능하다. 사용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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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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