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선사 다례제, 지역에선 처음으로~
경산문화지킴이회, 9일 시립박물관에서

2012-06-09 오전 10:42:01

 

 

삼성현의 한 인물인 일연선사의 업적을 기리고 넋을 위로하기 위한 ‘일연선사 다례제’가 9일 오후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시민단체인 경산문화지킴이회(회장 김약수)가 지역 최초로 마련한 이날 다례제는 지역문화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금병창, 인연가, 회심곡, 육법공양, 살풀이, 시민 헌다 순으로 진행된다.

 

경산문화지킴이회는 이번 다례제를 시작으로 매년 일연선사 다례제를 봉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약수 회장(대구미래대 교수)는 “일연선사는 원효, 설총과 더불어 경산이 낳은 역사적 인물로써 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다례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국유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일연선사는 1206년 경산에서 출생한 인물로 원효, 설총과 함께 ‘삼성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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