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학숙, 재사생 ‘향토사랑 문화교실’
경북인의 정체성과 향토정신문화 이해

2012-06-28 오전 10:32:13

 

 

 

경산시 진량읍 소재 경북학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동안 한국국학진흥원에서 ‘향토사랑 문화교실 연수’를 실시한다.

 

재사 대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우리역사 바로알기, 경북인의 정체성 등 특강과 도산서원, 퇴계 종택, 이육사문학관 등 유적 탐방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북학숙 장원혁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경북학숙 재사생들이 선현들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 정신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시대에 꼭 필요한 향토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내 농·어촌 주민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우수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8년 개관한 대학생 기숙사 ‘경북학숙’은 현재까지 4천500여명의 입사 졸업생을 배출했다.

 

월 14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제공은 물론, 도서관, 체육시설, 인터넷 전용선 등 학숙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원어민 강사가 지도하는 영어회화교육을 무료로 운영하고 성적우수자에 대해서는 해외연수,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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