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3 오전 10:50:42
경산시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국내 지도자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주관하고 대한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한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산시민회관 소강당과 경산육상경기장에서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전국 시·도 육상경기연맹에서 추천한 지도자 24명이 IAAF수석강사인 건터(Gunter-독일)와 리아(Ria-인도네시아) 강사로부터 전문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 평가 후 24명 전원이 유소년 지도자 자격을 취득했다.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자메이카 오킬리스튜와트 코치를 비롯한 2명의 선수를 영입해 본격적으로 국내육상발전 및 스포츠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장호원 체육진흥과장은 “새로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경산시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강습회를 계기로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 지도자 대상 마케팅 활동을 펼쳐 400여명의 선수단이 경산에 머물도록 하는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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