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자전산고, ‘글로벌 현장학습’ 눈길
미국·캐나다 현지 회사서 취업 현장실습

2012-07-10 오후 2:03:01

경산여자전산고등학교(교장 최미자)는 학생들의 세계화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경산여자전산고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선발시험에 재학생 5명을 응시, 전원 합격해 해외 현장학습의 기회를 얻었다.

 

▲ 미국, 캐나다로 글로벌 현장학습을 떠나는 경산여자전산고 학생 5인방

 

 

대상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과 토익시험, 심층면접을 통과했다. 이들은 학교에서 마련한 해외인턴십 준비반에 편성돼 필수 과목과 면접시험에 대비했다.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에 합격한 황인지 학생은 “토익책을 보고 쓰면서 반복학습을 제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 외에 문법 공부와 단어를 외웠고, 원어민과의 영어 수업이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고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앞으로 학생들은 미국(3명)과 캐나다(2명)의 회계 및 금융관련 현지 법인회사에서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특히, 귀국 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인 (주)아진산업 관련 부서에 근무(취업확정)하게 된다.

 

최미자 경산여자전산고 교장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경상북도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심도 있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자전산고는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기업은행 1명, 철도청 1명, 삼성그룹 2명, 한화그룹 1명, 대기업O.P 23명, 우수중소기업 7명 등 25%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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