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오전 10:54:36

경산초등학교 테니스 선수들이 ‘2012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경북도의 우승을 견인하며 테니스 명문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 테니스선수 600여명이 참가해 개인 및 단체전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었다.
경산초 선수들(장이레·이한별·조예지·박령경)이 주축이 된 경북도 여자 단체팀은 준결승과 결승에서 테니스 전통 강호인 강원도와 경기도를 연파하며 지난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경산초 테니스부는 지난해 국가대표 출신의 유수미 코치를 영입한 이후 2011학년도 2학기부터 지금까지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6학년 장이레, 이한별, 박령경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비국가대표 후보 전지훈련에 참가하게 됐으며 유일한 남자 선수인 3학년 전제원 학생은 현재 3학년 전국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김장수 교장은 “테니스부의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으로 본교 테니스부의 환경은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 퇴임하는 날까지 테니스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끊임 없은 지원과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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