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3 오후 3:53:39
지역 출신 가수 방운아의 뒤를 잇는 재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2회 압독가요제’가 13일 오후 6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예총 경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부제는 ‘너만 가수가? 나도 가수다!’. 1950년대 ‘마음의 자유천지’ ‘두 남매’ 등을 불러 한국 가요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경산 출신 고 방운아 선생의 가요 업적을 기리고 21세기 한국 대중가요 발전을 이끌어 나갈 재능 있는 신인가수 발굴 및 등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 경연에는 지난 9월 22일에 열린 예선무대를 통과한 본선진출자 12명이 열띤 경연을 펼치며 대상(1명, 상금 300만원), 금상(1명, 상금 150만원), 은상(1명, 상금 100만원), 동상(1명, 상금 50만원), 장려상(2명, 상금 각 20만원), 미래스타상(2명, 장학증서) 등이 시상된다.
한국예총 관계자는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고장 경산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전국에 알리고 대중음악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화합과 삶의 질 향상 및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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