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6 오후 1:53:29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설 명절을 맞아 6일 오전 센터에서 지역의 다문화가족과 함게 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에 거주하는 새내기 결혼이주여성 30여명을 초청해 ‘한복 입기’, ‘떡국 만들기’, ‘윷놀이·제기차기’ 등 설 문화와 민속놀이를 체험했다.
명절문화 체험이 처음이라는 보옹티짜인 씨(22세, 베트남, 남천면)는 “한국에서 설 명절을 처음 맞이하게 되었는데, 설 문화와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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