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행복한 아버지학교’ 훈훈
시민 50여명 참여해 아버지의 가족상 재정립

2013-06-19 오전 11:50:10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건강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마련했던 ‘행복한 아버지학교’가 17일 수료식과 함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아버지의 자신감, 부부·자녀 간 관계회복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53명이 수강한 가운데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4주간 총 8강좌의 이론 및 토론수업을 통해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족 내의 역할을 재정립했다.

 

김순남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내 아들 같은 젊은 아버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니 대견하고 기특했다.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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