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5 오후 2:55:15

경산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경산시가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위탁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환경오염의 원인 알아보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실천사항, 나부터 ‘Me first’운동, 지구의 급격한 온도상승 현상 등 시청각 이론수업과 함께 자연물(식물, 재활용품)을 이용한 에코백 만들기, 균형잠자리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기후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자원절약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하주초등학교 열린 첫 수업에는 학생 50여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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