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국내 최초 단거리 육상 야간대회
2013 경산전국실업 스프린트대회 10일 오후 열려

2013-07-10 오전 11:45:46

 

 

 

한국 최고의 단거리 왕좌를 가리는 ‘2013 경산전국실업육상 스프린트대회’가 10일 오후 경산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로 야간경기로 열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경북·경산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국영(안양시청, 10초 23)과 여호수아(경찰대학)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남자 실업 22개 팀, 여자 실업 17개 팀 선수 150여명이 출전해 100m, 200m, 400m, 110mH(여 100mH), 400mH 5개 종목에서 승부를 펼친다.

 

경산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육상관람객 유치 등 만전을 기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경산실내체육관에 실내육상 트랙을 국내 최초로 조성했으며 자메이카 육상코치를 영입하는 등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2012년도 경북도내에서 전지훈련 유치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도시브랜드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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