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김국영 ‘경산 스프린트’ 석권
10초 53 기록...여자 100m 정한솔 1위

2013-07-11 오후 12:02:32

 

 

 

육상 100m 한국기록 보유자인 안양시청 김국영 선수가 10일 경산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13 경산전국실업육상 스프린트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이 주최하고 경북·경산시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전국 최초 야간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자 실업 22개 팀, 여자 실업 17개 팀 선수 150여명이 출전해 100m, 200m, 400m, 110mH(여 100mH), 400mH 5개 종목에서 승부를 겨루었다.

 

한국신기록 작성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김국영 선수는 100m 결승에서 한국신기록(10초 23)에 다소 모자란 10초 5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100m 부문에서는 김포시청 정한솔 선수가 11초 9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남녀 200m에서는 경찰대학 여호수아 선수와 안양시청 김소연 선수가 22초 14, 24초 8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남녀 400m부문은 과천시청 김광열 선수(47초 21)과 김포시청 육지은 선수(56초 70)가 우승했다.

 

남자 110m 허들은 과천시청 이현우 선수(14초 18), 여자 100m 허들은 파주시청 이지민 선수(14초 06)이 1위를 차지했고 남녀 400m 허들은 경찰대학 김재홍 선수(51초 94)와 시흥시청 김신애 선수(1분 03초 35)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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