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3 오전 10:21:51
한국서예협회 경산지회(회장 김정원)와 중국연변조선족서법가협회(주석 쟝원샨) 의 제3회 교류전(중국전)이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국제전시연길예술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7월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한국전에 이어 열린 이번 중국전은 양 도시 회원들의 서예작품 126점이 출품·전시됐다.
특히, 개막식에는 쌀 한 톨에 반야심경 270자를 모두 새겨 넣는 기인으로 국내 TV에도 여러 번 소개된 바 있는 중국 서예가 쟝원샨 씨(조선족)를 비롯한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양 도시 서예가들의 교류를 응원했다.
경산지회 대표로 참석한 박도일 한국예총 경산지회장은 “우리 동족이 많이 살고 있는 연변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 간 문화교류 활로를 찾아 관계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교류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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