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4 오후 3:32:13
경산과학고(교장 박상오) 학생 4명이 ‘제1회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에 선정됐다.

▲ 박상오 경산과학고 교장과 한성 노벨 장학생 선정자들
4일 경산과학고에 따르면 1학년 재학 중인 박규찬, 이재홍, 정태영, 최명환 학생 등 총 4명이 장학생에 선정돼 고교 졸업까지 1인당 연간 5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재)한성 손재한 장학회에서 주관하는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은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과 미래를 책임질 과학·인문 분야의 영·수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학교에서 추천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1~3차 면접, 3단계 종합평가의 과정을 거쳐 총 150명 내외의 학생들이 선정됐으며 경산과학고는 총 6명의 추천자 가운데 4명이 대상에 선정됐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최명환 학생은 “장학금을 수여한 한성손재한장학회의 뜻을 마음 깊이 새기고 한국 기초과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상오 교장은 “그 동안 노벨상을 꿈꾸는 교실을 지향하는 본교의 교육시스템과 더불어 지방 과학고 학생들의 잠재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미래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목표로 우리나라 과학계를 리더할 인재육성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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