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14 오전 10:13:04
경산시는 2014학년도 경북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 20명(남 10명, 여 10명)을 선발했다.
대상은 저소득 자녀와 우수학생을 위주로 신입생 및 재학생의 생활정도와 성적을 합산해 선발했으며, 오는 2월 28일 입사한다.
시는 지역출신 우수학생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남대·경북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 등 대학의 향토생활관 건립비를 출연하고 매년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 서울소재 대학교에 진학하는 지역 출신의 학생들을 위해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희망둥지 대학생 공공기숙사 건립에도 참여해 올해부터 입사생 20명을 선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문제 해결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향토생활관 기금출연 등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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