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죠요시 청소년들, 경산 교류 방문
신상중학교 청소년 교류, 문화 탐방 일정 소화

2014-03-25 오후 3:45:55

 

 

 

경산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교토부 죠요시 청소년들이 25일 경산을 방문했다.

 

아리무라 마코토 죠요시 국제교류협회 이사(단장)를 비롯한 인솔단과 중학생 7명은 25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산에 머물며 청소년 교류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25일 오후 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한 후 25일부터 진량 신상중학교 학생들과 청소년 교류활동, 경산 갓바위 등반, 문화유적 시찰 등 일정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청소년 교류활동이 양 도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죠요시와의 우호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아리무라 마코토 단장은 “양 도시가 풀뿌리 교류 차원에서 추진해 온 청소년 교류가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차세대를 이끌 젊은이들의 교류가 한일 양국의 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산시와 죠요시는 매년 학생, 스포츠, 관광, 문화 등 부문의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소년 교류방문은 지난 1992년부터 총 15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최근까지 약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상호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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