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1 오후 2:38:21
경산시는 읍·면·동 유휴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마을 배움터’를 운영한다.
행복마을 배움터는 시민 생활권 내 학습망 조직으로 공공기관·시설물의 문턱을 낮추고 평생학습에 따른 개인별 맞춤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경산시는 현재 관내 51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연간 1천여개 이상의 강좌를 운영하고 시민 7만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실정에서 점차 증대되고 있는 평생학습 요구에 부합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읍·면·동 유휴시설을 활용해 교양·취미·건강·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신청은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모임에서 희망 강좌와 요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사는 경산시 재능나눔봉사단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선발해 파견할 계획이다. 또, 시민모임에서도 희망강사를 추천할 수 있다.
교육 참여에 따른 참가비는 소장한 책 한 권을 기부하는 것으로 대체한다. 기부된 책은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접수는 4월 14일부터 경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gbgs.go.kr)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 또는 문의는 시 인재양성과(평생학습담당 810-5391)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비용에 관한 부담을 줄이고 기부된 책을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증하여 지역독서 문화 증진 및 미래를 준비하는 일등교육도시로써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3년 9월 결성된 경산시 재능나눔 봉사단은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사회에 환원(봉사)하고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240명(개인 106명, 단체 6개 단체 13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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