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역사공원, 야외시설물 시험가동
길이 250m 실개울과 바닥분수, 연못 등 선보여

2014-04-17 오후 2:49:27

경산시는 오는 4월말부터 남산면 인흥리에 조성 중인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야외 조경시설물을 시험 가동한다.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 공간에 조성된 바닥분수

 

 

 

공원 내 조경시설물은 바닥분수, 실개울, 연못 등 4개소로 휴가철인 7·8월 성수기와 비성수기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 공원내부 곳곳에 조성된 연못에는 비단잉어, 금붕어 등 관상용 어류를 방사하고 연꽃조형물, 갈대 등을 전시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시설의 백미인 실개울은 공원 피크닉장을 따라 폭 1.5m, 길이 250m 규모로 물이 흘러내리도록 한 친환경 인공하천으로 주야간 1~2회(회당 1시간)정도 가동된다.

 

혹서기인 7~8월에는 공원 야간개장과 더불어 중앙광장에 조성된 물놀이용 바닥분수(노즐 65개)도 가동할 예정이이다.

 

시 관계자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의 공식 개장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 등 방문객들의 이용수요를 예측한 시험가동을 통해 공원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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