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피아 타파, 교육혁신 일으켜야!”
안상섭 경북도교육감 후보, ‘교피아’ 주장 눈길

2014-05-21 오후 4:48:09

 

 

 

6.4지방선거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안상섭 후보(51세, 고려대겸임교수)가 퇴직 교장들이 사립학교에 재취업하는 이른바 ‘교피아’의 타파를 주장하고 나섰다.

 

안 후보는 본 선거운동 하루 21일 선거대책본부 정책회의를 통해 “자신의 퇴임 후 자리보전부터 관심을 가지는 경북교피아를 반드시 타파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경북교육청은 정년퇴임한 교장이 다른 사립학교에 재취업하지 못하도록 지역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지침을 내린 적이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공문을 보낸 당사자들이 정책을 위반하고, 사립학교에 재취업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특히, “이는 교육의 명예와 공직자로서 자신의 인격을 스스로 훼손한 안타까운 교육현실로 ‘경북교피아’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기존의 낡은 교육과 경북교피아를 심판하고 교육혁신을 일으켜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육가족 중심의 교육행정, 교육복지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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