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삼성현 미술대전 ‘성료’
21일 시상식...29일까지 입상작 전시회

2014-06-21 오전 9:42:31

▲ 삼성현 미술대전 시상식

 

 

 

제11회 삼성현 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가 주관한 ‘삼성현미술대전’은 경산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우수한 미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 미술대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시민회관 지하전시실

 

 

 

11회를 맞은 올해 대전은 지난 3월 원서교부를 시작으로 5월 작품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에서 서예·문인화 부문과 미술 부문에 총 9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김유미 씨(대구 만촌동)의 작품 ‘가창계곡의 겨울’이 한국화 부문 대상을, 황봉학 씨(대구 대덕로)의 ‘신라의 대승 원효대사’가 한글 경로부 대상을 수상했다.

 

▲ 삼성현 미술대전 대상 수상자들

 

 

 

또, 김영석 씨(포항 지곡동)의 ‘포은 선생 시’가 한문 부문 대상, 정승화 씨(대구 달구벌대로)의 ‘연꽃’이 문인화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주최측은 6월 21일 오후 1시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최영조 시장, 미술협회 관계자, 입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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