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경산에서 우승...국대 선발
남 60kg 김원진, 여 48kg 정보경 각각 정상

2014-06-26 오후 3:19:00

한국 유도 중량급 간판인 한국마사회 김재범이 제53회 KBS 전국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남자 81㎏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재범은 25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81㎏급 결승에서 이승수(하이원)를 지도승으로 따돌리고 우승하며 9월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및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1·2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각 체급 상위 선수 100여명이 출전해 체급별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남자 60kg급은 용인대 김원진, 남자 66kg급은 하이원 최광현, 남자 73kg급은 용인대 안창림, 남자 81kg급은 한국마사회 김재범, 남자 90kg급은 용인대 곽동한, 남자 100kg급은 용인대 조구함, 남자 100kg 이상급은 경찰체육단 김성민이 정상에 올랐다.

 

여자 48kg급은 안산시청 정보경이, 여자 52kg급은 충북도청 정은정, 여자 57kg급은 양주시청 김잔디, 여자 63kg급은 양주시청 정다운, 여자 70kg급은 광주도시철도공사 김성연, 여자 78kg급은 경남도청 최미영, 여자 78kg 이상급은 동해시청 김은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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