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1 오전 9:07:51

경산시는 ‘작은도서관 도서보내기 운동’을 통해 시민과 공무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도서 520권을 ‘계양작은도서관’에 전달했다.
시는 6월부터 시민들로부터 도서를 기증받아 장서가 부족한 관내 작은도서관에 배부하는 ‘도서보내기 운동’을 추진했다. 공공도서관에 비해 장서가 부족한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한 달 여 도서를 기증받은 결과, 옥산동 박선영 씨 등 지역주민들이 100권, 시청 공무원들이 420권 등 총 520권의 도서가 기증됐다. 시는 기증도서를 관내 운영 작은도서관 가운데 운영 실적이 우수한 계양작은도서관에 기증하게 됐다.
계양작은도서관 정창도 관장은 “깨끗한 도서를 기증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도서보내기 운동을 추진해 관내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독서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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