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8 오후 2:09:14

지역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계절학교 ‘옹달샘 교실’이 28일 개강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북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회장 김소점)와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방학기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에는 중·고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39명(4개반)이 참여하는 가운데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2주 동안 정서발달 및 사회 적응 프로그램(현장체험학습, 미술활동), 재활 치료 및 학습활동 프로그램(건강체조 및 음악놀이, 미술치료), 건강생활 훈련 프로그램(과학관 체험, 런닝맨, 음식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산교육지원청 여영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력 및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역 시설과의 연계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양하고 능동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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