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생산된 ‘마주앙’ 교황 미사주로!
롯데주류 제품 한국 대표 와인...1억병 판매

2014-08-14 오전 10:04:03

▲ 교황 방한 미사주로 사용될 구산 와인 '마주앙'

 

 

 

14일 오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 가운데 지역 소재 주류업체에서 생산되는 국산 와인 ‘마주앙’이 방한 미사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마주 앉아서 즐긴다’는 뜻의 마주앙은 롯데주류가 1977년 출시한 이후 2009년에 1억병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한국 대표 와인으로 자리 잡았다. 시판과 함께 한국 천주교회 미사주로 봉헌되기도 했다.

 

마주앙 미사주는 해마다 8월에 수확한 포도로 축복 미사 후 별도로 생산한다고 한다.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행사에서도 마주앙이 공식 미사주로 쓰인 바 있다.

 

생산업체인 롯데주류 관계자는 “마주앙 미사주는 국내에서 재배된 포도만을 사용하고 재배부터 수확, 양조, 숙성 등 제조 전 과정에 정성을 다해 마주앙 중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