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청소년지도자’ 31명 위촉!
지역 학교현장 방문해 자살·폭력예방 교육·상담

2014-08-26 오후 1:00:48

 

 

 

경산시와 경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은지)는 26일 청소년문제 예방을 위한 ‘청소년지도자’를 위촉했다.

 

청소년지도자는 사회복지학과 등 관련학과를 졸업하거나 청소년 상담 경력이 있는 시민 31명(남4, 여27)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지역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폭력과 자살예방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자원봉사를 한다.

 

청소년지도자들은 지난해 말부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도자 활동과 관련한 교육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4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도내 최초로 추진되는 시민 청소년지도자들의 역할로 경산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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