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 가는 여성친화도시’
경산여협, 여성정책 워크숍...시민참여단 위촉

2014-08-26 오후 3:11:48

▲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해 새로 위촉된 조성협의체 위원 및 시민참여단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남)는 26일 오후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여성친화도시’란 주제로 여성정책 워크숍을 열었다.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경산시의 여성정책 방향과 과제를 되짚어 보고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워크숍에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지역 여성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과 시민참여단 위촉을 시작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란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경산여협 김순남 회장은 “새로 위촉된 조성협의위원과 시민참여단이 왕성한 활동을 통해 경산시를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따뜻하고 인간친화적인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여성의 성장과 안정이 구현되도록 하는 지역 및 도시를 의미한다.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경산시는 2014년부터 5년간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행복도시 경산’을 비전으로 ‘꽃피다! 경산’ 프로젝트(꽃처럼 어울려 피어나는 다함께 행복한 도시 경산)를 수립해 5대 목표, 20대 과제, 75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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