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1 오전 9:39:48
경산시가 여성 평생학습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29기 ‘경산여성대학’이 11일 개강했다.
경산시 여성회관은 이날 오전 10시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김순남 경산여협 회장, 수강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경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교양증진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995년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8기에 걸쳐 2천5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9월 11일부터 12월 23일까지 3개월간(주 2회)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는 지역여성 100여명이 수강하는 가운데 교양, 건강, 취미생활, 노후설계, 레크리에이션 등과 관련된 28개 강좌와 지역문화탐방, 현장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11일 첫 강좌는 우정미 코세아서비스 교육원장이 ‘유쾌, 상쾌, 통쾌한 인간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오는 16일에는 서재석 경산중앙병원 내과과장이 ‘만성질환의 관리와 이해’라는 주제로, 18일에는 조설희 세이브 더 칠드런 팀장이 ‘행복한 관계를 위한 의사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오늘날 우리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을 통해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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