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오후 12:13:17

경산팔공산갓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 제작돼 오는 11월 첫 선을 보인다.
경산시는 오는 10월 6일(월) 오후 2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창작 뮤지컬 ‘천년 혼’ 제작 발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는 제작 스탭과 출연 배우 40여명이 총 참여해 뮤지컬 ‘천년 혼’의 제작에 임하는 각오와 주요 장면들을 현장에서 보여 줄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 ‘천년 혼’은 J&C 코리아 뮤지컬 컴퍼니 정광진 대표가 경북도와 경산시의 지원을 받아 기획했으며 ‘경산갓바위’인 팔공산관봉석조여래좌상의 설화를 바탕으로 효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재홍’, 2003년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한 ‘구민진’, MBC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의 만수 아빠로 유명한 ‘최주봉’ 등 우리나라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뮤지컬 ‘천년 혼’은 11월 5·6일 이틀간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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