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2 오전 11:47:22

경북도교육정보센터는 지역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고장 경산, 부활을 꿈꾸다-팔공산 자락에 깃든 경산의 옛 문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명산인 팔공산에 얽힌 역사 속 경산의 모습과 삶을 재조명해 제2의 전성기를 꿈꾸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1일 수필가 이경희의 ‘팔공산과 경산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삶’ 특강을 시작으로 18일에는 팔공산 신숭겸장군유적지, 방짜유기박물관, 동화사, 도동측백수림 등지에서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오는 25일(토)에는 이경희 수필가와 함께 팔공산 갓바위, 불굴사, 환성사 등지를 둘어보는 2차 탐방에 나설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조은아 양(옥곡초 3)은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 팔공산이 집 가까이에 있어서 몇 번 와 봤지만, 오늘처럼 이렇게 역사적인 사실과 문화유적에 대해 배우고 나서 팔공산을 보니까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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