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오후 2:05:22
지역의 미래를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제30기 경산여성대학’ 과정이 3일 수료식과 함께 종강했다.
지역 여성 120여명이 수강한 가운데 지난 9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3개월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과정은 여성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예절, 건강, 취미생활, 노후설계 등과 관련된 24개 강좌로 운영됐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로 알고 지역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문화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송경창 부시장은 “이번 여성대학 운영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은 물론 잠재된 여성능력 개발을 통한 여성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여성대학은 여성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배양하고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86년부터 개설·운영하고 경산시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30기에 걸쳐 2천7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많은 수료생들이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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