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4 오후 4:09:56

경산문화원 여성합창단인 칼리오페코러스(단장 박영미)는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그 해 겨울..., 두 번째 이야기’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칼리오페코러스가 연주하는 ‘Pacem’,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가을 소나타’, 아너스합창단의 ‘치술령에서’, 이보미의 ‘나 가거든’ 등 13곡의 레파토리가 선보인다.
지난 2012년 창단한 칼리오페코러스는 김문영 지휘자와 50여명의 워킹맘으로 구성된 여성합창단으로 ‘제1회 대구합창대회’, ‘광복70주년기념 도내 군가부르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합창단의 이름인 칼리오페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아홉 뮤즈의 우두머리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여자’라는 뜻으로서 칼리오페이아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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