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4 오후 12:05:36

경산시건가다가통합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지난 11일 센터 교육장에서 ‘2015 우리말공부방’ 수료식을 가졌다.
다문화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전달,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소감문 발표, 축하공연, 동화구연 및 연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근상을 수상한 삼시코우 씨(캄보디아, 진량읍)는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것 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말공부방 사업은 진량복지회관, 자인면 학습관, 다문화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한국어교육 1~4단계 및 특별반, 한국문화교육, 취미·교양교육, 취업과 관련한 각종 자격증 과정 등을 통해 결혼이주민들의 초기 한국사회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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