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오페라단 ‘버섯피자’ 전국에 소개!
도내 최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 우수작품 선정

2016-02-25 오후 5:04:21

 

 

 

경산시민회관 상주단체인 경산오페라단(단장 권수정)의 오페라 ‘버섯피자’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민간예술단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문예회관에서 직접 시행한 공연작품 가운데 작품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우수작품을 선정한 것으로 오페라 ‘버섯피자’는 경북도내 오페라 공연으로는 최초로 우수작품에 선정돼 전국 순회공연의 기회를 얻게 됐다.

 

오페라 ‘버섯피자’는 20세기 최고의 희극 오페라 대가로 불리는 ‘세이무어 바랍’의 대표작. 경산오페라단의 이현석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아 만남, 사랑, 배신, 질투, 증오 그리고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코믹오페라로 재구성해 음악과 어우러진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

 

김덕만 시민회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회관 상주단체를 적극 지원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오페라단은 2015년 한 해 동안 경산을 비롯해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상주단체 정기공연 ‘오페라 라보엠’, 시민회관 창작공연 ‘낙동강’, 문화가 있는 날 상설공연 ‘신춘음악회’, ‘아카펠라 뚬비뚬바’, ‘뺑파전’ 등 10회가 넘는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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