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03 오전 11:04:39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경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제1기 학교 밖 역사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개 중학교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셋째주 토요일)에 걸쳐 진행된다.
삼성현역사문화관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시실을 관람하며 원효·설총·일연의 업적과 사상에 대해 공부하고 삼국유사 북아트, 삼성현 어록 캘리그라피, 화왕계 꽃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김해경 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산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박물관 고유의 교육기능을 점차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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