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오후 1:54:12

경산시건가다가지원센터는 3월 14일부터 관내 결혼이주여성,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2016년 한국어교육 및 결혼이민여성공부방’을 운영한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주자, 중도입국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해 일상 및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으로 한국어 배치평가를 통해 결혼이민자 70여명을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4개 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한국어교육 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자에게는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자와 동일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귀화 신청 시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결혼이민여성공부방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의 자녀양육과 문화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과정으로 진량복지회관에서 운영된다.
한국의 문화와 생활요리, 각종 취미교양강좌를 통해 문화와 관습 등의 차이에 따른 생활 불편과 사회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촉진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하는 세◯◯ 씨(25세, 진량읍)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해 한국에서 하고 싶은 일도 하고 행복한 가정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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