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전국남녀유도대회’ 경산서 개막
선수단 5천여명 참여...전국 최대 규모

2016-03-24 오전 11:01:44

 

 

 

‘제44회 춘계 전국 남녀 중고 유도연맹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막했다.

 

한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유도회가 경산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단위 유도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 있는 대회로 꼽힌다.

 

전국 132개팀이 참가해 남중 10체급, 여중 8체급, 남고 9체급, 여고 8체급에서 기량을 겨루며 선수 및 임원 등 약 5천여명의 선수단이 대회를 위해 경산을 찾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청소년 대회 파견 선발대회’를 겸해 각 체급별 우승을 위한 치열한 각축이 예상된다.

 

조찬호 체육진흥과장은 “지역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유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겠다.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어려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유도는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효자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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