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9 오전 9:04:49
▲ 경산의 국제자매도시 일본 죠요시 청소년들이 시청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을 구경하고 있다.

경산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교토부 죠요시 청소년들이 28일 경산을 방문했다.
스지 후미야키 국제교류협회장(단장)을 비롯한 인솔단과 중학생 8명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산에 머물며 청소년 교류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28일 오후 시청과 시의회를 견학한 후 29일부터 사동중학교 학생들과 청소년 교류활동, 경산 갓바위 등반, 경산공설시장 및 조폐공사 견학 등 일정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사동중학교 학생들과의 청소년 교류행사에서는 전통윷놀이, 협동제기차기 등 한국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한국 학생들과 전통음식인 떡국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스지 후미야키 단장은 “일본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더불어 죠요시에서도 경산시와의 교류에 긍지를 느끼고 있다. 차세대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교류가 한일 양국의 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조 시장은 “지난 20여년이 넘은 청소년 교류활동이 양 도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지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방문단이 경산에 머무는 동안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의를 쌓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산시와 죠요시는 매년 학생, 스포츠, 관광, 문화 등 부문의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소년 교류방문은 지난 1992년부터 총 16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최근까지 약 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상호 방문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